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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과 선악과의ㅣ비밀-1

글쓴이 : 정영학 날짜 : 2017-07-26 (수) 22:42 조회 : 128
에덴동산의 비밀
본문: 창2:15~17 - - 여호와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지금부터 약 4십 한 5년 전쯤 제가 미국에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어느 교회의 청년회장을 할 때인 데 금요일마다 각 가정으로 돌아가면서 모
여서 성경공부를 하고 친교를 하였습니다., 그날은 목사님께서 급한 일이 있으셔서 너희들끼리만 하라고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한 일곱 가정 정도였는데  그땐 모이면 반갑고 같이 있으면 즐거울 때인지라 저녁을 먹고 그냥 헤어지긴 섭섭한 생각도 들고,  내가 회장인데 이 모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없을까 궁리 끝에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이해 할 수 없었던 것이 있으면 내어놓고 서로 나눠봅시다”
 잠시 후에
 그중에 서독 광부 다녀오신 호탕하신 분이 늘 하던 대로 거침없이 질문을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이 정말 있었을까?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드셔서 인간으로 죄를 짓게 하셨을까?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그 선악과를 따 먹을 줄 아셨을까? 아니면 모르셨을까?” 잠시 정적이 흐른 후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땐 모두가 대체로 신앙생활이 일천할 때인지라 모두 흥미있게 생각하였었지요.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쑥스럽고 했는데......

 나는 “그러면 오늘 주제는 이것으로 해서 서로 나눠봅시다.”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모르셨을 것이다. 아셨다면 그렇게 그것을 거기다 심지 않으셨을 것이다” 또 어떤 이는 아셨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르셨다면 전지전능의 하나님이 아니셨기 때문이다. 설왕설래 하며 가볍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 그곳에 모였던 사람들은 모두 다 흩어졌듯이 그때의 그 주제도 잊어 버려져갔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을 읽을 때마다 그 구절을 지나면 그때 생각이 나고 그때 결론을 얻지 못했던 것이 나의 의문이 되었고 그것을 알기위해 혼자 고민하고 묵상을 하 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도 명확한 해답을 그때까지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좀처럼 그 해답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내가 접할 수 있는 서적이나 주석을 두루 찾아 봐도, 설교를 들어봐도 시원하고 명쾌(明快)한 해답을 얻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하나님께 “안 알려주시면 성경을 더 이상 읽어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매달리고 투정도하며  떼도 써 보았지만 좀처럼 하나님은 내게 그 이유를 알려주시지 않았습니다.

 혹시 다른 사람들은 다 아는 것을 나만 모르고 속을 끓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끄럽기도 하고 걱정도 됐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이 말씀을 읽으면서 완쾌한 해답을 얻으신 분이 계십니까?  제가 아주 기초적인 것을 무식하게 묻는 것입니까? ......................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예의(銳意) 하나님께 또 지혜를 구하며 성경을 읽다가 내 마음에 드리워져있던 이 말씀에 대한 의문의 안개가 걷히면서 마치 보화를 발견한 것보다 더 큰 희열을 느끼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의미가 있었단 말인가? 나는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나에게 깊은 영감(靈感)을 주신 것이라고 믿으며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제부터 몇 회에 걸처 제가 받은 은혜를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