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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과 선악과의 비밀-3

글쓴이 : 정영학 날짜 : 2017-07-26 (수) 23:01 조회 : 31
1) 이 에덴동산은 인간의 몸의 구조와 인생의 무대에 대한 총체적인 시청각 교육장입니다.

인류 최초의 ‘배꼽 없는’사람인 이 아담은, 간난 아기로 태어나지 않았으므로, 자기가 누구인지, 어떠한 구조와 모양으로, 어떻게 만들어 져 있는지 모릅니다.

 더욱이 첫 사람인 아담은 횡적(橫的)으로는 부모, 형제, 친구, 이웃들이 없습니다. 자연히 관계를 어떻게 맺어지는지 모릅니다.
 또한 종적(縱的)으로는 자신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과 자신이 어떻게 관계를 맺어가야 하는지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주위의 동물들도 무엇인지 모릅니다. 자기가 누구와, 왜, 무엇을,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그 개념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자라면서 자연히 또는 교육과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들이 처음사람 아담에게는 절벽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요새 유행하는 말로 “여긴 어디? 난 누구?”라는 것이 바로 아담이 處해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에덴동산을 아담에게 또한 그 후손들에게
 하나님은 누구신지, 피조물인 인간은 누구인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어떠한 관계인지, 또한 인간과의 관계는 어떻게 서로 그 관계를 맺어 가야하는지,
 각종 동물과 식물로 형상화된 환경 속에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등을 알게 하시기위한
 시청각 교육장으로 지으신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처음 들어보시지요?

이 에덴동산은 우리가 보존하고 다스려야 하는 우리 인간의 몸의 구조에 대한 설명서(說明書)요,

 또한 우리가 살아가야하는 인생의 모든 영역(領域)을 통 털어 세상에서 모든 만물과 이웃들과 어떻게 관계하며 지켜야하는지,

 삶의 모든 입체적(立體的)이고 총체적(總體的)인 환경의 무대(舞臺)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시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