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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과 선악과의 비밀-11

글쓴이 : 정영학 날짜 : 2017-07-27 (목) 22:32 조회 : 12
그렇다면 ‘선’과 ‘악’은 누구에 의해 정해집니까?

 오직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그분만이 絶對 善의 권위(權威)를 가지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권위의 잣대가 바로 선악과입니다. 
선악(善惡)을 알게 하는 나무의 實果는 바로 하나님의 권위(權威), 즉 궁극적(窮極的)으로 우리가 지켜야할 하나님의 公義이고,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끈입니다.
그리고 그 열매를 온전히 보존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며 그의 임재(臨在)안에서 그 분과 항상 동행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베푸신 사랑 안에서 그뜻에 순종하여 그분의 정의(正義)가 온전(穩全)하게 세워지는  진정으로 행복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에덴을 창설해주시고 마음대로 살도록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선악과(善惡果)가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온전한 에덴의 즐거움과 평안과 행복한 생명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公義입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公義)를 온전하게 소유하는 者만이, 영육(靈肉)간에 完全하고 건강한 人格의 소유자(所有者)이며, 참 생명이 있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 곧 천국과 같은 세상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정의의 善으로 변화될 때에만 평안과 행복이 깃들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라고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기도 가 바로 이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이 이렇게 시끄럽고 죄악이 관영하는 것이 이 선과 악의 칼자루를 인간이 휘두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오직 너희 말은 옳다옳다, 아니라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쫓아나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결코 우리 인간은 어느 누구든지, 또는 어떠한 것이든지 자기 맘대로 결정하여 판단하지 못하는 존재임을 일깨워 주시는 것입니다. 

 역마차를 끄는 말의 고삐 줄을 마부가 쥐고 있을 때에만 그 마차는 올바로 안전하게 달려갈 수 있습니다.
 물속에서 일하는 잠수부가 밖에서 공급해주는 공기 줄이 귀찮다고 끊어버리면 곧 죽습니다.

피조물인 인간은 항상 창조주이시고 우주의 주재(主宰)이시고 또한 선과 악의 유일(唯一)한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권위아래 순복(順服)할 때 참 생명과 평안을 유지할 수 가 있는 것입니다.

 그 연결방법이 바로 선악간( 善惡間)의 판단(判斷)을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정의(正義)에 맡기고 살아가는 것,

즉 선악과(善惡果)를 범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에게 명령하셨던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