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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과 선악과의 비밀-17

글쓴이 : 정영학 날짜 : 2017-07-27 (목) 23:16 조회 : 21
결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아담을 위해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아담을 그곳에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에덴동산은 첫 사람 아담에게는 그냥 놀이터가 아니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자신의 모형이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만들어진 ‘모든 생명체와의 관계의 시청각 교육현장’ 이었으며, 후세의 오는 인간들에게는 삶의 모형을 보여주는 예표(豫表)였습니다.
 
그런데 이 에덴동산이 살아있는 생명의 참 가치(價値)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자유의지’의 하나님의 사랑 과 그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로 상징(象徵)되어지는 하나님의 정의입니다.

 이 에덴동산은 아담이 있을 때 비로써 그 생명이 있고, 아담은  창조주이시고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과 동행하기 때문에 진정으로 에덴의 생명이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육체도 영혼이 있을 때 살아있는 것이고, 그 삶은 그 영혼에 하나님의 성령(聖靈)이 계실 때만이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며 역사(役事)하시는 참 살아있는 온전한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함께하신다는 거룩한 교제(交際)의 상징성(象徵性)은 바로 그 선악과(善惡果)이고, 아담은 그것을 범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유명한 신학자 칼 바르트의 말처럼,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은 하나님 되게 하고, 피조물인 인간은 인간 됨 으로서, 그 존재의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의 정의(正義)인 성령의 말씀에 순종하는 온전(穩全)한 관계 속에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
 인간이 하나님자리에 앉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동산 중앙에 있는 이 선악과나무가 바로 우리 몸의 중심인 양심에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상징이요,
이 실과(實果)를 따먹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絶對)권위(權威)인 정의(正義)를 인간이 도적질하는 것이며, 성령이 떠난 火印받은 마음이요,
 이는 곧 영혼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이 떠난, 죽은 영혼의 좀비들이 세상에 만연(漫然)할 때 이 세상은 삭막하고 황폐해져서 브레이크 고장 난 수레가 비탈길을 내달리듯 멸망으로 치닫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의 양심이 항상 하나님의 공의(公義)에 접속(接續)되어 있을 때에만 우리는 하나님의 주신 귀한 사랑을 향유(享有)하며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게되고,
 그런 이들이 사는 세상이 바로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아름다운 이 땅의 새 예루살렘이요, 새 에덴동산입니다. 

우리 신앙의 척도(尺度)는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요, 과연 ‘그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의 선악과를 얼마나 잘 보존(保存)하여 간직(看直)하고 있느냐’ 가 곧 우리의 신앙의 척도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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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받은 하나님의 벅찬 그 은혜와  감동이 감히 부족한 필설로 다 표현되지 못했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귀하신 성령의 역사하심이  부족한것을 채우사, 이 간증을 읽으시는 성도 교우 여러분께 신앙 성숙의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다만 제게 주신은혜속에 깨달음만 나눈것입니다.

 이것만이 오직 ' '에덴동산과 선악과의 비밀'의  진리는 아니라고 믿습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여러가지의  하나님의 깊은 교훈과 뜻이 계시겠지만,  그중에 제가 받은 은혜만 말씀드린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정영학 장로 2017,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