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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 어디에 있나 -10 (왜 침묵하라고 하셨을까?)

글쓴이 : 정영학 날짜 : 2017-08-26 (토) 09:26 조회 : 208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께서, 고침을 받은 문둥병자에게 반드시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모세의 명한 예물을 가지고 제사장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저희에게 증거 하라’는 율법을 이행하라고 하신 이유가 분명히 있으실 것이며
 더욱이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증거일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공관복음서인 마가(1:44), 누가복음(5:14)에도 이 사건을 서술하면서 똑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 사건이 중요하고 그 명령은 꼭 필요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을 읽는, 오고 오는 세대(世代)에 문둥병과 같은 더러운 삶을 살다가 깨끗함을 받은 당신의 모든 백성들에게 이 율법의 심오(深奧)한 뜻을 깨달아  배우고 행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이 율법을 제정하신 것이고,

예수님은 그런 하나님의 뜻을 아시고 성실히 순종하심으로 우리에게 교훈하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내가 예수님 앞에서 바로 고백하고 예수님의 은혜로 깨끗함을 받았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  다음에 예수님의 명령을 준수(遵守)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세례나 은혜 받은 것이 중요하지만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 하라’고  하신 명령이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말과 생각 만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수반되는 행위의 절차가 있습니다.

이제 깨끗함을 받고 예수님의 명령을 순종하려는 이 문둥병자를 따라가서 명령을 수행하는 뜻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그리하면 우리는 예수님의 명령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율법에 문둥병환자의 정결케 되는 날의 규례(規例)를 정하여 놓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