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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 어디에 있나 - 11(제사장에게 가는 문둔병자)

글쓴이 : 정영학 날짜 : 2017-08-26 (토) 09:33 조회 : 30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문둥병자의 정결케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제사장을 진(陣)에서 나가서 진찰할 찌니 그 환자에게 있던 문둥병 患處가 나았으면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정(淨)한 산(生)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제사장은 또 명하여 그 새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고, 다른 새는 산대로 취하여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와 함께 가져다가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 피를 찍어, 문둥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일곱 번 뿌려 정하다 하고 그 산 새는 들에 놓을 찌며, 정결함을 받는 자는 그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니 그 후에 진에 들어 올 것이나 자기 장막 밖에서 칠일을 거할 것이요, 칠일 만에 그 모든 털을 밀되 머리털과 수염과 눈썹을 다 밀고 그 옷을 빨고 몸을 물에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레위기 14:1 ~ 9)

제사장에게 간 문둥병 환자는 세 가지 모세의 명한 예물이 필요합니다. 그냥 가서 환처가 나은 것을 보여주고 certificate만 받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예물을 가지고 가서 상기(上記)의 모든 절차를 마쳐야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경을 해석하기 위해선 비유(譬喩)를 잘 이해해야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천국의 비밀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때 비유를 자주 사용하셨는데,
그 이유는 어리석은 백성들이 천국의 오묘한 상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잘 접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해서 설명하신 것입니다.
 
여기서도 이 세 가지 예물은 하나님께서 비유로 명령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물건들로 문둥병자의 완치를 증명하거나, 병을 치료하였다는 것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증명되거나 일어난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사장이 진찰의식(診察儀式)을 행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서, 산(生) 새 두 마리,  질그릇,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에는 반드시 각각의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