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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믜 믿음 어디에 있나? - 18 (예수님을 만난후엔)

글쓴이 : 정영학 날짜 : 2017-08-26 (토) 23:14 조회 : 210
이와 같이 하나님을 알고 그 뜻을 알아서 우리 삶속에 나타내야하는데,

우리는 종종 세례 받기 전(前)이나 후(後)에, 또는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도 하지 않을뿐더러
 우리의 인격이나 삶의 가치관이 별로 달라진 것이 없어도, 또는 달라지려고 하지 않아도 크게 이상(異常)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세례(洗禮)란 그저 교인이 되는 통과의례(通過儀禮) 정도로 여기고, 다른 이들도 인격의 변화 없이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당연한 줄로 알고 있고, 심지어는 세례 전(前)이나 후(後)에 자기 성찰(省察)과 교육과 훈련을 쌓는 것을 소홀이 생각하고 귀찮게 여기기까지 합니다.
 
즉 삶의 가치관이 변하고 성숙되어 가려는, 즉 성화(聖化)되어가려고 하는 것에 대하여는 교회나 교인이나 거의 무관심하게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우리의 구원이 은혜로 얻은 것이지만
그 身分을 유지(維持)하기 위해서는 그 신분에 맞는 수준의 삶을 살아야만 그 신분을 인정받을 수 있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수준에 맞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역시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되는 것’(엡2:8)입니다.

그런데 그런 수준에 맞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에게는 가슴을 치는 회개(悔改)와,
 
성령의 도우심을 바라는 간절한 기도(祈禱)와
,
깊은 말씀의 묵상(默想)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참 예배(禮拜)와
,
올바른 교육(敎育)과 체계적인 훈련(訓鍊)을 통해 변화된 중생(重生)의 삶이 이루어져 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