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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 어디에 있나? -22 (거룩한 교제의 친교)

글쓴이 : 정영학 날짜 : 2017-08-26 (토) 23:39 조회 : 30
또, 교인간의 친교가 중요하다며 각종 모임과 프로그램이 화려하고 다양합니다.
 
거기에는 입으로 들어가는 육(肉)의 양식(糧食)은 절대로 빠지지 않아도, 영혼(靈魂)의 양식(糧食)인 말씀은 없을 때가 많습니다.

인간들끼리는 가까워지고, 재미있어도 정작 친교의 주인공 이어야할 예수님은 뒷전입니다.

 아무리 좋은 모임이라도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고 교회에 건덕(建德)이 되지 않으면 그것은 친교(親交)가 아닙니다.
 
아무리 선교 기금을 많이 모으고,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하려고 기관(機關)이나 마음 맞는 사람끼리 모여서 각자의 우의(友誼)를 돈독(敦篤)히 한다 해도,

 모든 친교는 반드시 예수님의 말씀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런 것이 간과(看過)되기 때문에, 인간중심의 모임이 되어서 말과 행동에서 실수와 오해가 생겨 갈등과 싸움이 나기도합니다.
이것은 친목(親睦)이 아니라 반목(反目)이 생기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교회 안에서는 그렇게 가장 신실한 성도같이 뜨겁고 열정적으로 이것저것 하다가,
교회당을 나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변함없는 세상 사람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