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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 어디에 있나 -26 (믿기만 하면?)

글쓴이 : 정영학 날짜 : 2017-08-27 (일) 00:00 조회 : 27
그러면서 ‘믿기만 하면 사랑의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로 구원 받는다’는
 아주 무책임한 말을 가르쳐줌으로서 많은 교인들을  spoil시키고 있습니다.

 ‘기쁜 소식’으로 이해하는 복음으로서 신학(福音神學)이란 말을 자주 듣습니다.  물론 이 은혜는 우리 신앙의 근본이며 가장 고귀한 萬古의 진리(眞理)이고 우리의 궁극적(窮極的)인 구원의 원리(原理)입니다.
 
그러나 이 천만금(千萬金)보다 더 무겁고 귀중한 진리를 아주 경박(輕薄)하게 사용하므로 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나태(懶怠)함을 정당화 시키며,
 
오히려 이기적(利己的)이고 기복(祈福)적인 종교인으로 만들어 버리므로  복음의 귀중한 가치를 훼손(毁損)시키며,
천박(淺薄)하고 값싼 은혜 (cheap grace)로 그 의미를 왜곡하고 있지는 않고 있는지 교회들은 돌아봐야 합니다.

 마치 티베트의 라마교도들이  빼곡히 적혀있는 경전(經典)의 원통(圓筒)을 손으로 돌리며 지나가면 그 경전을 다 읽고 치성(致誠)과 기도(祈禱)를 다 한 것으로 인정(認定)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교회는 예수님께서, 깨끗함을 받은 문둥병자에게,
“제사장에게로 가라”고 하시는 명령은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사장(祭司長)인 교회의 권위가 훼손되어져 있어서 증거를 받을만한 가치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