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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 어디에 있나 -27 (신분과 수준)

글쓴이 : 정영학 날짜 : 2017-08-27 (일) 00:06 조회 : 34
다시 말하지만 죽을 수밖에 없던 한없이 천(賤)한 우리의 신분(身分)이 天地의 주재(主宰)이신 하나님의 자녀가 됐습니다.
신분에는 반드시 그에 걸 맞는 수준의 행동과 삶이 있어야 비로써 그 신분을 인정(認定)받고 그 신분을 유지(維持)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은 행하지 않으면서 이기적(利己的)인 축복과 권리만 주장하기 때문에,
 전도하여 세상을 바꾸기보다 오히려 세상의 조롱거리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신분에 맞는 인격의 성화(聖化)를 위해 우리의 신앙이 성숙되어져야하는 것입니다.

신데렐라가 왕궁에 들어간 후 전과 똑 같이 부엌데기로 살수는 없습니다. 왕자 비(王子妃)로 살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궁중에서 왕자비의 삶을 배우고 익혀서 신분에 걸 맞는 행실(行實)을 행해야 합니다.

군인이나 경찰이 되면 교육과 훈련을 받고 제복을 입고, 그에 맞는 책임과 의무를 이행해야 군인이나 경찰로서 권한을 가지고 신분을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그와 같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의 구원을 이루라”고 빌립보서 2장12절에 권고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있으셔서 우리로 소원을 두고 행하려고 하시더라도' 인간의  협력이 없이는 아무것도 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선물이라도 받아져야 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 해당하는 권고(勸告)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