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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 어디에 있나 -30(인격의 성숙 - 우슬초)

글쓴이 : 정영학 날짜 : 2017-08-27 (일) 07:26 조회 : 27
* 다음은 우슬초입니다.
  이 풀은 벽이나 담의 위에 자라며 향기가 짙은 꽃과 잎이 있는 작은 식물이라고 합니다.

 우슬초는 구약에는 희생제물과 관련이 있습니다.
 
*출애급기 12:22절에는 이집트에서 출 애급 전날 밤 첫 유월절 때 문 인방(門 引枋)이나 좌우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를 때, 우슬초 한
  묶음을 사용하였습니다
.
*민수기 19장1~13절에서는, 속죄제에서 정결의식에 사용되는 멍에를 메지 않은 붉은 암송아지를 잡아서 태울 때,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
  슬초를 그 위에 던져 같이 태워서 그 재를  깨끗한 물에 타 잿물로 만들어서 더럽혀진 사람이나 사물의 정결의식을 행할 때 이 잿물을 우
  슬초를 사용하여 제3일과 제7일에 그 물을 찍어 뿌렸습니다.
  이 규례를 준수하지 않는 부정한 사람은 누구든지 이스라엘에서 끊어져야 했습니다.
 
*다윗은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淨) 하리이다”(시51:7)라고 기도했습니다
.
 이 모든 사실을 종합하면 옛날 구약시대에서는 이 우슬초가 정결의식에서 사용하기위해 정결하게 만든 물이나 짐승의 피 등을 뿌리고 바를 때에 사용되는 풀이였습니다.
그것은 지금의 스폰지나 붓 또는 솔과 같이 액체가 잘 스며드는 성질이 있습니다.
 
 우리 속에 더러운 것이 세례를 받으므로 다 깨끗하여 졌다면 다음엔 빨리 그 빈 마음에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눅11:24절에 예수님은 비유로 “더러운 귀신이 사람 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를 못하고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
가리라 하고 와보니 집이 소제(掃除)되고 수리(修理) 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 보다  더 악(惡)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前)보다 더  심하게 되였느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은혜 받았다거나, 은사체험을 했다는 사람들 중에 이상한 짓을 하는 사람들, 
즉 남을 정죄하고, 시기하고, 분쟁하고 당(黨)을 지으며 교만하여져서 교회를 어지럽히는 자들을 볼 때가 있습니다.
이는 그 속에 성령이 아니라 악령이 먼저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로 깨끗함을 받았다면, 마치 우슬초에 물기가 스며들 듯이, 지체(遲滯)없이 내 속에 말씀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진리를 빨아드리므로  聖靈께서 나의  영혼에 충만(充滿)하게 채워지도록 기도하며 믿음으로 화합(和合)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안식(安息)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 찌라도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는데 저희도 복음을 같이 받은 자이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들은 자가  믿음을 화합(和合) 지 않아서’ (히4:2),

 또 시편에는 ‘내가 怒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시95:11) 하셨고,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來世)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悔改)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밖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히6:4~6) 고
 성경에는 경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우슬초가 물을 흡수하듯이 우리는 우리의 깨끗해진 영혼 속에 즉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충만해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