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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4(하박국 선지자를 샐각한다)

글쓴이 : 정영학 날짜 : 2017-10-16 (월) 15:21 조회 : 425
작금(昨今)의 한 반도 국내외의 정세를 보고 있노라면 옛날 하박국이 예언하던 그 때의 유다보다도 더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세계열강(世界列强)들의 각축장이었던 구(舊) 한말(韓末)의 대한제국은 정조 이후로부터 순종, 헌종, 철종까지 4대에 걸친 안동김문(安東金門)의 세도정치로 나라는 핍폐(疺廢)해 졌는데, 그들로부터 정권을 되찾은 대원군은 세계정세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쇄국정책(鎖國政策)으로 나라 문을 닫아걸어 나라는 더욱 나락(奈落)으로 떨어지게 되고,

그나마 고종은 어떻게든지 뭔가 하려고하지만 나약한 왕인 그는, 정권 야욕(野慾)에 혈안이 된 정상배(政商輩)들에 둘러싸여 개화파(開化派)니 수구파(守舊派)니 서로 나뉘어 일본과 러시아를 등에 업고 서로 물고 뜯고 싸우다가 결국은 일본 에 멸망하고 만다. 어쩌면 유다의 형편과 그렇게 똑 같은지....

제 2차 대전(大戰)에서 미국의 승리로 일본 압제에서 해방된 한반도는, 지난 역사의 어리석음을 뉘우치고 합심(合心)하여 나라를 일으킬 생각은 않고, 그 때와 똑 같이 서로 자기들의 힘으로 얻은 독립인양 주도권 싸움으로 사분오열(四分五裂)되었고, 결국엔  남과 북으로 갈리어서,
남쪽에선 북한의 사주(使嗾)를 받은 남로당의 테러와 선동으로 사회가 혼란스러웠고, 북쪽에서는 소련을 등에 업은 일제(日帝)때보다 더 악독한 자가 정권을 잡아 숙청과 약탈로 공포정치를 하더니, 급기야는 남침(南侵)으로 동족상잔(同族相殘)의 죄악을 저지르게 되었고, 아직도 세계에서 유일(唯一)한 분단국가로 갈라져 남북이 서로 철천(徹天)지 원수로 지내고 있다.

지금까지도 그 북한 정권은 3대에 걸친 포악(暴惡)한 압제(壓制)로 백성은 굶어서 아사(餓死)자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는데도 남침야욕(南侵野慾)을 버리지 않고 핵과 미사일로 남한을 위협하고 있고,

이를 둘러싼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주위의 열강들의 자기 잇속 챙기려는 정책이 구한말(舊韓末)이나 유다의 상황과 똑같이 소용돌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