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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19(하박국을 생각한다)

글쓴이 : 정영학 날짜 : 2017-10-16 (월) 23:20 조회 : 60
나의 개인적인 삶을 돌이켜봐도
 내 맘과 뜻대로 하다가 일을 저질러놓고 얼마나 많은 어려운 일을 겪으며 후회하고 번민하며 하나님께 매달렸는지 모른다.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속히 해결해 주셨고, 어떤 때는 응답이 없으신 것도 있었다.
그러나 분명하게 내가 증거(證據) 할 수 있는 것은, 지나고 보니,
    역시 하나님의 하신 모든 일은 내가 원하는 것을 주신 것이 아니라 나에게 유익한 것으로  해결해 주셨고,

내가 저질러 놓은 모든 어리석은 일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되도록 하여 주셨으며,  말씀대로 결국에는 모든 것이 합력(合力)해서 좋은 결과가 맺어지도록 하셨다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나는 나의 어리석었음을 회개하며, 은혜의 하나님께 한없는 감사의 찬양과 영광을 드리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 인간의 생각을 넘어 훨씬 높은 곳에 있으며 그의 방법 또한 우리 인간의  방법과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 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사55:8~9) 라고 말씀하셨으며,

또한 고난 받는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는데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依賴)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依託)한 것을 그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니라.”(딤후1:12) 고 사도바울을 통해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믿음에 증거를 받게 하셨으며,

우리 믿는 자들의 가장 좋아하는 큰 소망의 말씀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라며 말씀 하듯이,
 하나님을 향한 우리 믿는 자의 소망에 확신과 기쁨을 더하게 하신다.
 
그런데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 속에 흐르는 ‘역사(役事)하심의 물줄기’ 속에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 라는 전제 조건(條件)이 있음을 알게 된다.